디에스케이, 28억 LCD장비 수출 계약 입력2010.01.15 10:05 수정2010.01.15 1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에스케이는 엘지상사와 계약을 맺고 28억여원 상당의 LCD 제조장비를 폴란드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사태'에 충격받은 원화…"달러당 1450원도 염두에 둬야" 2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파격 승부수'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3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