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5일 LG상사에 28억94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디에스케이의 작년 연간 매출액 대비 16.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