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의 김철영 대표와 특별관계자들은 15일 장내 매도와 특별관계 해소 등의 이유로 보유주식수가 기존 578만8740주(지분율 26.6%)에서 529만9589주(23.96%)로 48만9151주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