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는 부산지방법원 경매를 통해 264억2010만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38-39 원양조선 토지와 그 부속물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업구조의 고도화 및 역량강화(유닛(unit)의 매출 비중 증대와 부대사업영위)를 위해 이번 경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