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TV광고시대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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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young boys walked into a pharmacy, picked out a box of tampon and proceeded to the checkout counter.
The man at the counter asked the older boy, "Son how old are you?"
"Eight," the boy replied.
The man continued, "Do you know how these things are used?"
The boy replied, "Not exactly, but they aren't for me. They are for my brother--he's four. We saw on TV that if you use these you would be able to swim and ride a bike. He can't do either one."
어린 녀석 둘이 약국에 들어오더니 탐폰 한 통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갔다.
계산대 남자는 큰 녀석에게 물었다.
"얘, 너 몇 살이냐?"
"여덟 살요. "
남자는 다시 물었다. "너 이 거 어떻게 사용하는 건 지 알아?"
"잘은 모르는데 이 건 내가 사용할 건 아니에요. 내 동생이 쓸 건데,얘는 네 살이에요. TV에 보니까 이 걸 사용하면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도 탈 수 있다잖아요. 얘는 아무 것도 못 하거든요. "
△pharmacy:약국
△tampon:탐폰(삽입식 생리대)
The man at the counter asked the older boy, "Son how old are you?"
"Eight," the boy replied.
The man continued, "Do you know how these things are used?"
The boy replied, "Not exactly, but they aren't for me. They are for my brother--he's four. We saw on TV that if you use these you would be able to swim and ride a bike. He can't do either one."
어린 녀석 둘이 약국에 들어오더니 탐폰 한 통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갔다.
계산대 남자는 큰 녀석에게 물었다.
"얘, 너 몇 살이냐?"
"여덟 살요. "
남자는 다시 물었다. "너 이 거 어떻게 사용하는 건 지 알아?"
"잘은 모르는데 이 건 내가 사용할 건 아니에요. 내 동생이 쓸 건데,얘는 네 살이에요. TV에 보니까 이 걸 사용하면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도 탈 수 있다잖아요. 얘는 아무 것도 못 하거든요. "
△pharmacy:약국
△tampon:탐폰(삽입식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