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11 15:15
수정2010.01.11 15:15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설을 맞아 귀경객들에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현대차는 18일 출시되는 쏘나타 2.4와 더 럭셔리 그랜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3백 대를 귀향 차량으로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설 맞이 글로벌 품질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여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 동안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