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LED(발광다이오드) 생산설비 증설에 20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5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