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레일 최대주주 보천가족 주식 매각 입력2010.01.08 17:18 수정2010.01.08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주레일은 8일 최대주주인 보천가족이 보유주식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김형일·권혜경씨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보천가족은 보유주식 1228만7050주(20.16%)를 61억4300만원에 양도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강원·경남, 내수침체 '쇼크'…주점·치킨·중식당 발길 끊겼다 올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내 사업장 매출이 작년보다 크게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점, PC방 등 내수 소비와 직결된 일부 업종 매출은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올해 물가가 작년보다 2% 넘게... 2 '눈물의 자영업자'…대출 연체율 2년새 3배 상승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 3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말 특별 성금 1억원 전달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사진 오른쪽)은 13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점에서 어려운 시기를 지역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특별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진행된 후원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