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4분기 실적, 회복의 신호탄" - KTB투자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이 반도체 업종에 대해 IT경기 특성상 연말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성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역시 PC와 휴대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호조로 전후방 산업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1백5만원, 하이닉스 34만원, 테크노세미켐 2만6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