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짜리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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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90% '땡처리 세일'
와인나라, 8~16일까지
와인나라, 8~16일까지
막걸리 열풍에 밀려 와인 수요가 감소하면서 소주 한 병 값에 불과한 1000원짜리 '땡처리 와인'까지 등장했다.
와인유통 전문업체 와인나라는 8~16일 전국 9개 매장에서 재고 와인을 50~90% 할인하는 '수입사 총결산,고별&추천전'을 진행한다. 특히 중소 와인업체들이 수입했다가 재고로 남은 1만원짜리 기념일 선물용 별자리 와인은 1000원에 내놓는다.
또 6만2000원짜리 '아고스티노 말벡'과 '아고스티노 메를로'를 1만9900원에,'카사 지렐리 시리 디 시칠리아'(7만원)와 '산타 아나스타샤 파소마지오 로소'(7만9000원)는 3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와인유통 전문업체 와인나라는 8~16일 전국 9개 매장에서 재고 와인을 50~90% 할인하는 '수입사 총결산,고별&추천전'을 진행한다. 특히 중소 와인업체들이 수입했다가 재고로 남은 1만원짜리 기념일 선물용 별자리 와인은 1000원에 내놓는다.
또 6만2000원짜리 '아고스티노 말벡'과 '아고스티노 메를로'를 1만9900원에,'카사 지렐리 시리 디 시칠리아'(7만원)와 '산타 아나스타샤 파소마지오 로소'(7만9000원)는 3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