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윤 공신세미콘닥터 대표는 장내매수 및 유상신주 취득 등을 통해 특수관계자 3인과 함께 넥스트코드 주식 230만8522주(지분 7.06%)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