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전남대인상' 입력2009.12.28 17:39 수정2009.12.29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이 전남대 서울동창회가 주는 '2009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전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세아상역을 설립,베트남 등 7개국에서 20개 공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의류수출 기업으로 키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석열·조지호, 비상계엄 당시 '비화폰'으로 6차례 통화" [속보]"윤석열·조지호, 비상계엄 당시 '비화폰'으로 6차례 통화"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경찰 국수본 체포조 관여했나…검찰, 방첩사와 연락정황 포착 검찰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국군방첩사령부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연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당시 방첩사가 주요 정치 인사를 체포하려던 정황이 드러난 만큼 국수본도 관여한 것은 아닌지 의... 3 법원행정처 "판사 체포 시도 사실이라면 사법권 중대 침해" 법원행정처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현직 판사 체포 시도 의혹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법원행정처는 13일 "야당 대표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현직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법권에 대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