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원풍씨엔에스 지분 33.33% 취득 입력2009.12.28 15:34 수정2009.12.28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풍은 전문적인 지붕재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원풍씨엔에스의 주식 2만주를 1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0.31%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33.33%로, 원풍씨엔에스는 원풍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항공우주, 2032년까지 B737 미익 조립체 공급키로 [주목 e공시] 한국항공우주는 2027년 1월1일부터 2032년 12월31일까지 보잉사의 B737 기종의 미익 조립체를 생산해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9일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조1268억원으로, 작년 연간 매출액의... 2 코스피, 5일 만에 반등해 2400선 탈환…코스닥도 4%대 강세 코스피지수가 10일 5거래일 만에 반등해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며 전날의 급락분을 만회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7.17포인트(2%) 상승한... 3 대동, 美두산밥캣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에 '급등' 대동이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트랙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42분 현재 대동은 950원(9.8%) 오른 1만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