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에너콘(ENERCON GmbH)사와 32억4700만원 규모의 윈드 터빈 타워 및 파운데이션(Wind Turbine Tower·Foundation)을 일본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