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98억 규모 설계·감리 용역 수주 입력2009.12.22 10:59 수정2009.12.22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신코퍼레이션은 삼성물산 외 3개사와 22억8600만원 규모의 낙동강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이 회사는 또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75억9700만원 규모의 고현-하동 IC 2 국도건설공사 전면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