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 자사주 15만주 취득 "주주가치↑ 노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엘엠에스(대표이사 나우주)는 21일 이익소각을 위해 자사주 15만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은 10억8000만원으로 주당 120원을 배당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취득한 자사주 15만주는 지체없이 바로 이익소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엘엠에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을 앞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은 10억8000만원으로 주당 120원을 배당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취득한 자사주 15만주는 지체없이 바로 이익소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엘엠에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을 앞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