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ㆍ정ㆍ청 긴급회동 "예산안 연내처리" 입력2009.12.21 09:27 수정2009.12.21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왼쪽부터)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 20일 당·정·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향하고 있다.당·정·청은 이날 연내 예산안 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尹, 국방부장관 빨리 임명해야…北 일 벌일지 몰라"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국방부 장관만은 이른 시일 내에 임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다른 장관은 모르지만, 국방부 장관은 ... 2 [단독] 與 원외당협위원장도 모인다…탄핵 찬반 쪼개질 듯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3일 한자리에 모인다.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긴급 윤리위 소집을 지시해 대통령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면서, 당내 갈등은 원외 ... 3 1명만 더 찬성하면…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 방어를 위한 국민의힘의 '저지선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표결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여당에서 8명이 찬성표를 던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