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준기가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무술발전공로상 수여식'에 참석해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이준기는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등 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를 통해 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로부터 무술계 발전에 공헌한 의미를 높이 사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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