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주 식 독 법]은 다음과 같이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3D에 이어 스마트폰 관련 테마가 최고 이슈로 부각되면서 무선인터넷, 모바일 결제, 모바일 콘텐츠, 스마트카드 등 관련 수혜주들이 순환매를 보이며 강력한 랠리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이루온’, ‘케이비티’ 등이 급등랠리를 펼치고 있다.

금일 필자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차기 최고 수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숨은 흑진주와 같은 종목을 제시한다.

S사와 L사의 핸드폰(CDMA 방식)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퀄컴사의 로열티 수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 것은 그 누구나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번 추천 종목 역시 향후 이런 수익구조로 평생을 앉아서 로열티 하나로 이 시장을 재패 할 회사다.

동사의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원천기술은 필연적으로 시장에서 요구할 수 밖에 없는 독보적인 것이기에 로열티에 대한 수입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S’사와 ‘L’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제품에 동사의 원천기술 채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여기에 핵심 기술 관련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영업이익만 3000% 이상 급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이렇듯 폭증한 것은 바로 로열티 부분의 수입이 폭증했기 때문이며 제2의 퀄컴이 될 수 밖에 없는 증거이며 여기에 주가마저 1천원에 불과한 초저가주라서 작은 재료만으로도 폭풍처럼 몰아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주가까지 갖췄다.

첫째, 무한 로열티가 가능한 구조로 ‘제 2의 퀄컴’!

동사의 원천 기술은 스마트폰 관련 이슈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업계 반드시 탑재해야 할 필수 기술이다. 따라서 국내 S사와 L사는 물론 세계적 유수기업 모두 세계표준인 동사의 원천기술을 이용하고 제품 생산 건 별로 로열티를 지급하게 되어 있다.

둘째, 자원개발 이슈로 인한 ‘제 2의 글로웍스’가 될 소지 다분!

아직 시장에서 식지 않은 자원개발 관련 재료가 노출될 경우 단숨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많은 종목이다. 현재 국내 글로벌 대기업의 자회사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의 지분을 70% 넘게 보유 중이며, 이 자회사가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작업 중이라는 극비정보를 확인했다.

셋째,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최고실질 수혜주 부각!

이미 정부가 관련 분야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까지 마련하고 지원금액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무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당장 다음주라도 터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만이 최고의 대장주는 물론 ‘이루온’, ‘다날’ 등에 이은 스마트 최강자가 자부한다.

넷째, 영업이익 3000% 폭증- 주가는 고작 수천원대

1년여에 걸친 관련시장의 장기호황으로 매출과 이익이 폭증하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1천원대 구간도 못 벗어나고 있다. 이는 동사의 자원개발 관련 마지막 이슈를 노린 거대세력들의 의도적 주가관리로 보이며, 이미 매집을 위한 흔적들이 6개월에 걸쳐 박스권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시세분출 임박-수급 쏠림 현상

최근 바닥권을 철저하게 다지며 급등 초입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거대세력들의 의도적 주가관리로 보인다. 그러나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는 재료 발표와 더불어 세력들의 매집 완료로 곧 폭발적인 시세분출을 시현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체할 수 없는 매수구간에 임박했음을 급박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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