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자랑스런 서강인상'… 김태영 장관·민유성 회장 입력2009.12.14 17:26 수정2009.12.15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 총동문회(회장 김호연)는 '2009 자랑스런 서강인상' 수상자로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민유성 한국산업은행장 겸 산은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2010 서강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에 윤 대통령 적시…'내란 수괴' 간주 수사기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형법상 내란죄의 '수괴'(우두머리)로 간주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전날 청구한 김용현 전 국방... 2 '신혼부부 100만쌍' 사상 첫 붕괴…절반은 '무자녀' 결혼한 지 5년이 안 된 신혼부부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쌍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신혼부부의 절반가량은 무자녀 상태였다.통계청은 '2023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 3 [속보]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