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일대 토지 등 23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자산의 장부가액은 약 163억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