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 여성과 가족 등 60여명이 8일 마포구가 개최한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해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를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