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보유토지 자산재평가 입력2009.12.07 13:20 수정2009.12.07 1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아이이엠티는 7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소재 보유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대한감정평가법인으로, 장부가액은 43억2820만원.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단가 낮추고, 업종별로 대응"…'트럼프 시대' 채권 이렇게 투자해라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2 해외투자자 만난 금융사 CEO들 “글로벌 확장으로 밸류업 실현” 3 원·달러 환율 4일 만에 1400원 밑으로…엔화는 800원대 진입 [한경 외환시장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