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독거노인 위한 봉사활동 펼쳐 입력2009.12.02 15:18 수정2009.12.02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이 독거노인을 가정을 위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포스코건설은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역 인근에서 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만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거환경 개선활동인 ‘더샵하우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 약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 2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3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