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독거노인을 가정을 위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포스코건설은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역 인근에서 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만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거환경 개선활동인 ‘더샵하우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 약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