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중소기업중앙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30일 서울 여의도동 중기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제11차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환경부는 녹색생활 확산정책, 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 등 주요 정책내용을 발표했다.중소기업계는 녹색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비롯 가구의 환경마크 인증제도 개선, 분진의 재활용 및 방법 확대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