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1.30 10:56
수정2009.11.30 10:56
중흥건설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지난 27일 문을 연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전용면적 100∼112㎡의 중대형 1007가구가 공급됩니다.
일종의 전세개념 임대아파트로 월임대료가 없이 주변 아파트 전세금 정도만 부담하면 내집처럼 살 수 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