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1.27 10:53
수정2009.11.27 10:53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신작 RPG '발리언트'를 남미에 수출합니다.
엠게임은 이를 위해 남미 대표적인 퍼블리셔인 온게임 엔터테인먼트 S.A(대표이사 신중헌)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계약 체결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온라인게임으로 평가 받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