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7일 타법인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43억9900만원 규모의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는 총 475만6756주로, 김성민씨와 에스엘에스파트너스에 각각 324만3243주 151만3513주씩 배정됐다. 발행가액은 925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