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2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리스크 컨설팅 부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업무 제휴협약을 맺었다.

한신정은 신용평가시스템 사업과 소매금융 신상품인 자산인덱스모니터링시스템 등을 MS의 SQL서버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내달 9일 은행회관에서 금융회사 리스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업무협약 관련 세미나를 연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