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종금, 부동산 대박 기대에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호종합금융이 부동산 매각 차익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세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날대비 65원(6.47%) 상승한 1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200만주를 넘어 전날의 4배를 넘어선 상태다.
금호종금이 지난 9월 사들인 미국 뉴욕의 AIG 본사 건물의 가치가 최근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입금액은 3300만달러였지만, 최근 금호종금에 제시되고 있는 건물 가격(매각 금액)은 5000만달러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날대비 65원(6.47%) 상승한 1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200만주를 넘어 전날의 4배를 넘어선 상태다.
금호종금이 지난 9월 사들인 미국 뉴욕의 AIG 본사 건물의 가치가 최근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입금액은 3300만달러였지만, 최근 금호종금에 제시되고 있는 건물 가격(매각 금액)은 5000만달러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