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브아걸, '엉덩이 함께 흔들흔들~' 입력2009.11.21 21:05 수정2009.11.21 2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하이픈 정원 "연애 NO, 담배도 안 피운다…어이없어"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정원은 지난 1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하며 "댓글에 연애하냐고 올라왔는데 저 연애 안 한다"고 말했다.이어 "담배 피... 2 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사망"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 3 '빌보드 뮤직 어워즈' 빛낼 세븐틴·스트레이 키즈…"팬들 덕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등이 미국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수상에 도전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은 현장에 참석, 퍼포먼스까지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