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대상] G마켓‥한 상품에 100원씩…100억 돌파 눈앞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마켓(대표이사 구영배 · 사진)은 온라인 쇼핑을 활용한 '후원쇼핑 서비스'를 선보였다. 판매자는 판매상품을 후원상품으로 설정해 각종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받고 구매자는 후원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별도 비용을 낼 필요 없이 일정금액을 후원금으로 자동 적립하는 서비스다. 아동,여성,환경 등 원하는 후원 영역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판매후원상품 개당 약 100원씩의 후원적립금이 모여 오는 12월에는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대표적인 회사의 후원 활동으로는 'G마켓 후원공모'가 있다.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현재 총 7회까지 진행하고 있다. 매회 다른 주제의 공모를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체험형 공모 후원프로그램이다. 응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 약 100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회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환경실태를 탐구하는 '그린아시아',희망직업을 체험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기부하는 'Work Together',자신의 특기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재능나눔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위드멘토'는 대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연결해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는 그들의 특성을 고려해 적응교육의 기회를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산타원정대'는 소외아동들의 잃어버린 소원을 되찾아 주는 후원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산타원정대를 결성,아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달한다.
대표적인 회사의 후원 활동으로는 'G마켓 후원공모'가 있다.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현재 총 7회까지 진행하고 있다. 매회 다른 주제의 공모를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체험형 공모 후원프로그램이다. 응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 약 100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회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환경실태를 탐구하는 '그린아시아',희망직업을 체험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기부하는 'Work Together',자신의 특기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재능나눔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위드멘토'는 대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연결해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는 그들의 특성을 고려해 적응교육의 기회를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산타원정대'는 소외아동들의 잃어버린 소원을 되찾아 주는 후원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산타원정대를 결성,아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