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16일 제2공장에 60억원 규모의 블루(BLUE) LED 칩(Chip) 신규 설비시설을 구축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0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