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오서 코치 올림픽 성화 봉송 입력2009.11.15 16:33 수정2009.11.16 09: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캐나다)와 함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주자에 뽑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15일 "김연아가 전지훈련지인 토론토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해밀턴에서 도심 구간을 약 300m 정도 달릴 것"이라며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마사회, 40곳 장애인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전달 2 모히건 인스파이어, 박성현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3 골프존뉴딘그룹, 취약계층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