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3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1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80.1% 감소한 67억7500만원을 기록했지만, 1억8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