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전 연인으로 유명한 이사강이 방송 최초로 쌩얼을 공개한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 '코코앤마크'에 출연중인 이사강은 파리 투어 2탄에서 쌩얼과 함께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이사강이 전한 메이크업은 이번 시즌 각종 컬렉션에 등장하고 있는 누드톤 메이크업과 퓨어 메이크업.

또, 이사강은 프랑스의 대표적 디자이너 '바바라 부이(Barbara Bui)'와의 인터뷰를 단번에 성공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넒은 인맥으로 디자이너 기욤을 섭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