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단 한번의 외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his guy is in line at the super market when he notices a gorgeous blonde behind him has just raised her hand and smiled him hello to him. He is stunned that such gorgeous woman would be waving to him, and although familiar he can't place where he might know her from. So he says, "Sorry do you know me?" She replies, "I maybe mistaken, but I thought you might be the father of one of my children." His mind shoot back to the one and only time he has been unfaithful. "Damn! Are you that stripper who took me to your place after I boozed up at the night club with my friends?" "No," she replies, "I'm your son's English teacher."
슈퍼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내의 뒤쪽에 금발여인이 오더니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그에게 인사했다. 그렇게 멋진 여자가 인사를 해오니 그는 그저 어리벙벙했다. 낯익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미안합니다만 저를 아세요?"하고 물었다. "혹 잘못 본 게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아이들 중 한 명의 아버지인 줄 알았어요"라고 여자는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는 꼭 한번 외도했던 일이 생각났다. "젠장,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에서 진탕 마셨던 그날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 갔던 그 스트립댄서란 말인가?" "아니에요,저는 댁의 아들아이 영어선생입니다"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stun:깜짝 놀라게 하다,어리벙벙하게 하다
△gorgeous:대단히 예쁜, 멋진
△place:기억에 되살리다,생각해내다
△unfaithful:부정(不貞)한
△booze:술을 진탕 마시
슈퍼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내의 뒤쪽에 금발여인이 오더니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그에게 인사했다. 그렇게 멋진 여자가 인사를 해오니 그는 그저 어리벙벙했다. 낯익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미안합니다만 저를 아세요?"하고 물었다. "혹 잘못 본 게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아이들 중 한 명의 아버지인 줄 알았어요"라고 여자는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는 꼭 한번 외도했던 일이 생각났다. "젠장,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에서 진탕 마셨던 그날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 갔던 그 스트립댄서란 말인가?" "아니에요,저는 댁의 아들아이 영어선생입니다"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stun:깜짝 놀라게 하다,어리벙벙하게 하다
△gorgeous:대단히 예쁜, 멋진
△place:기억에 되살리다,생각해내다
△unfaithful:부정(不貞)한
△booze:술을 진탕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