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0.27 14:15
수정2009.10.27 14:15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이 보육시설 벽화를 그리는 1일 화가로 변신했습니다.
박종우 사장과 삼성전기 임직원은 수원 보육시설 동광원을 찾아 시설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삼성전기의 수원과 대전, 부산 3개 사업장 80여 봉사팀 8천여 임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봉사기금을 적립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