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1천만달러 공급계약...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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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가 미국 전역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건강식품인 『오감차 환』을 수출합니다.
공급금액은 1천만달러입니다.
이는 전년 매출과 비교해 4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오감차 환』은 2,000가지 이상의 천연소재로부터 항인플루엔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한 오리나무 추출물을 활용하여 만든 천연 항인플루엔자 건강식품입니다.
알앤엘바이오는 ‘항인플엔자 바이러스 활성이 높은 오리나무 수피 또는 줄기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21일 취득한 바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