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는 26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9500주를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수가 총 4만주(지분율 0.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지난 6월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 대표는 대표 선임 이후 장내에서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