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더걸스 소희, '선미를 걱정하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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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23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 선미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매한 싱글 '노바디'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서 76위에 올라 큰 이슈가 된 원더걸스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성취와 향후 전망을 전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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