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23일 최대주주가 오문숙 외 5인에서 송윤호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은 238만4451주(24.75%)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