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22일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인 US(Ⅱ,Ⅲ), SS(Ⅰ,Ⅱ,Ⅲ) 및 상부 품목에 대해 일본후생노동성(MHLW) 외국제조업체특례 승인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년 이내에 시장점유율 5% 달성을 목표로 내달 일본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