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11억 규모 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09.10.22 10:06 수정2009.10.22 10: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컴퍼니는 22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11억8800만원 규모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미래컴퍼니 지난해 매출의 2.4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정재·아티스트유나이티드 내부 감사 결과, 불법 행위 없었다" 2 [마켓PRO] "AI 소프트웨어 계속 간다"…팰런티어 쓸어담은 투자고수들 3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이끈다…출자 위한 SPC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