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는 이 장미를 파란 장미로 부르고 있지만 사실은 연한 보라색(사진)이다. 아직 완전한 청색 장미를 개발하지 못한 것이다. 산토리는 완전한 푸른색 장미를 개발하기 위해 지금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산토리는 이 장미를 한 송이에 2000~3000엔(2만6000~3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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