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 감독 박신우, 제작 시네마서비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한석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의 원작을 영화화한 '백야행'은 살인용의자의 딸과 피해자의 아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스릴러로, 오는 11월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임대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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