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화선-바다, '눈길 가는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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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화선, 가수 바다가 20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병구의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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