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0.19 11:36
수정2009.10.19 11:36
삼정저축은행(경기하남)이 수지지점 개설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특판예금은 14개월 연 5.3%(복리5.43%)로서 확정금리로 지급됩니다.
본점과 수지지점에서 2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한도달성시 조기에 마감됩니다.
삼정저축은행은 이번 특판행사를 통한 수익금중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