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16일 지분참여를 하고 있는 예멘 YLNG가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공시했다.

생산물량은 연간 670만톤이며 한국가스공사 도입물량 연간 200만톤이다.

한국가스공사는 YLNG의 총 지분 중 8.8%를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