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15일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자회사인 매니지먼트업체 비오에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키이스트가 비오에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